상단여백
기사 (전체 285건)
[기타] '군인의 품격' 김천 沈상민, 천안함 재단 및 해군 2함대에 기부
沈상민 선수 프로축구 K리그2 김천 상무의 주장이자 군 복무 중인 심상민이 의미 있는 선행을 했다. 김천은 17일 "심상민은 지난 4월 천안함 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 16일 서해 수호 최전선 …
라인
[기타] 沈상돈 원주원예농협 조합장..“사업 활성화로 복지농협 이끌어”
沈상돈 조합장 지난해 경제사업 500억 달성 전 조합원 ‘안전보험’ 가입 무료건강검진·장학금 지원도   “어려워도 할 일은 하고 더 열심히 해야한다.” 심상돈 원주원예농협 조합장…
라인
[기타] “인간성 교육? 여전히 효(孝)와 예(禮)가 답입니다”
심의보 충청대 교수·교육학 박사 한국만큼 과거 교육의 전통으로 부터 단절된 교육을 실행하고 있 는 나라도 드물 것이다. 노부모를 폭행하고, 입양한 어린 자녀를 학 대하며, 이혼한 전 부인을 살해하…
라인
[문화예술] 충남 당진의 심훈기념관을 찾아서
“심훈 선생 민족정기 느끼러 꼭 한번 들러봐야 할 곳”   심훈 선생 난생 처음 충남 당진의 심훈기념관을 찾았을 때 “가 슴이 먹먹했다”고 지난 5월호 머리기사에 썼다(청송 심씨종보 제14…
라인
[기타] 일가기업탐방 - 서울 송파구 제일영재학원
“롤모델이 될 만한 사람, 그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심재안 설립자 겸 이사장, 신뢰로 학원 키우고 희생으로 봉사 활동 교육사업으로 성장해 요즘은 봉사활동에서 보람을 찾고 있다 는 심재안 제일…
라인
[기타] 자랑스러운 일가를 찾아서 -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
“39년간 조국의 바다 수호, 그 길은 영광이었습니다” 군인의 길은 험난하다. 그러나 누군가는 가야 할 길이다. 조국을 위해, 후 손을 위해. 군문에 들어서는 것 자체가 영광이긴 하지만 군인은 또 계급으 로 살아간다. 대…
라인
[기타] 대종회 50년, 청송심문의 며느리가 드리는 편지
바른 집안의 일원이 된 것에 감사하고 아이들도 배우길 소망   김지산 아버님, 어머님, 남편과 연애하던 대학 시절, 남편이 청송(靑松) 심 씨라는 것을 알고 반가워한 기억이 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한 문…
라인
[기타] 대종회 창립 50주년…심문의 영광을 미래로
1971년 5월 30일 발족…숭조돈목 정신 되살려 사회 공헌 다짐 107년 전(1914년) 일제강점기 때 찍은 찬경루 사진. 흰 점선 안이 찬경루의 옛 모습이다. 인간에게 100년은 긴 시간일지 …
라인
[기타] ‘콘크리트를 사랑한 여자’ 沈상미 금당레미콘 대표
심상미 대표 흔히 건축을 종합예술이라고 한다. 설계부터 부지확보와 자재구입, 시공, 감리, 분양까지 다양한 노동력이 투입된다. 복잡하고 위험한 건설 현장의 아이콘은 콘크리트를 실어 나르는 레미콘…
라인
[기타] 沈욱섭 고양시의사회 회장 민관의료 협력… "함께면 멀리 갈 수 있어"
심욱섭 고양시의사회장 동네 의료진들 설득 참여유도 선별진료소 문진 등 활동나서 "공동으로 위기에 대응 감사"   "코로나19 팬데믹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민관의료 협력 성공의 모델 지…
라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