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대종회소개
icon bar
대종회소식
icon bar
지파종회소식
icon bar
종보기사
icon bar
인터넷족보
icon bar
뿌리탐구
icon bar
정보자료실
icon bar
열린마당
icon bar
대종회소개
회장인사말
대종회연혁
조직기구표
임원명단
파종회
지역종회
총회사무실
대종회약도
대종회소식
공지사항
행사안내
기부찬조
지파종회소식
파종회
지역종회
종보기사
승진및수상
경조사
문화예술
연재
기타
인터넷족보
추가등재안내
수단작성방법
수단작성[견본]
자주하는질문
인터넷족보검색
뿌리탐구
성씨본원
시조묘소
시조와본관
사적비명
항렬표
가장해설
향사일
계보도
족보간행내역
선대사적
향사서원
현조록
현조년보
전국재실
문화재
방목향사
읍지향교지
현재심사정
정보자료실
정보자료실
청송심씨종보
동영상자료실
제사상식
열린마당
열린마당
상단여백
기사
(전체 87건)
[공지사항]
2022년 정기총회 개최 공고
라인
[공지사항]
19세 이상 종원과 여성 종원을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1. 현재 청송심씨대종회는 5000-6000여명의 종원들의 연락처를 확보하고 연 6회(1,3,5,7,9,11월) 발간되는 종보를 발간하여 종중의 각종 대소사를 알리고 회의 소집 통보를 하는 등 종사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2. 정부의 인구조사…
라인
[공지사항]
(재)청심장학회 공익법인 지정기부금 단체 승인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12월 31일 대종회 (재)청심장학회는 법인세법 제24조(기부금의 손금불산입) 및 동법시행령 제39조의 규정을 적용받는 공익법인으로 신규지정 기획재정…
라인
[공지사항]
新 年 辭
국내·외 30만 일가여러분! 임인년 올해는 제20대 대통령선거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국가적 대사가 있는 희망찬 해이기도 하지만, 2020년부터 지속된 코로나19. 감염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
라인
[공지사항]
대종회 제51회 정기총회 서면결의 개표결과
■ 서면결의 총회기간 : 2021. 12.14.(화)~12.24.(금) ■ 서면결의통지서 제출 : 총 832명 - 등기 우편 : 748명 - 팩스, 메일 : 84명 ■ 서면결의통지서 개표결과 2021. 12. 29. 개표 심 의 …
라인
[공지사항]
2021년도 서면결의 정기총회 개최 안내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방역지침”과 2021.11.26.개최한 “이사회의 의결”에 따라 2021년도 제51회 정기총회를 “서면결의 총회”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전국의 일가들이 다함께 모여 축제의 장이 되어야…
라인
[공지사항]
2022년 沈門달력디자인 최종확정
앞줄 왼쪽부터 재금 위원(김포한강신협본점 이사장), 대종회 대평 회장, 익섭 심문달력디자인 위원장(동국대 명예교수), 영철 위원(수원대 교수), 뒷줄 왼쪽부터 규정 대종회 재무이사, 주걸 위원, 보경 위원(한국…
라인
[공지사항]
2021년도 추향 일정 안내
※ 올해 추향(秋享)도 코로나 19사태를 감안하여 대종회 집행부를 중심으로 약간의 후손이 모여 간소하게 봉행할 계획입니다. 참사(參祀)를 희망히시는 일가분께서는 제향일 5일전까지 대종회 총무이사(010-5591-0055)에게…
라인
[공지사항]
숭조사업 현안축조심의..선조 역사연구 전문인사 참여
숭조사업 축조심의회 회의장면 대종회는 지난 9월 7일 청송심씨 선조 역사연구 전문인사가 참여하는 13상신숭조사업 현안축조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대종회 심대평 회장, 13상신숭조사업TF 재…
라인
[공지사항]
대종회 50년 종보 150호 특집. 대종회장 인사
30만 일가의 구심체로 다시 신발끈을 매겠습니다 청장년 참여유도, 미래인재 육성, 청수회 내실화에 주력 심대평 대종회회장 청송심씨대종회 회장 심대평국내외 30만 일가 여러분! 올해는 1971년 5월 30일…
라인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마지막
많이 본 기사
line
인천지법의 심재완 판사 이야기
line
김포가 낳은 의병장 沈友信【Ⅰ】
line
청천부원군 증시 안효 심공 神道碑銘 …
line
숭조돈목 투철하신 대종회장님
line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우리 청송심가 …
여백
추천뉴스
line
심재구 신임 대종회 부회장(인수부윤공파종회 회장) 선임
line
초대 문장에 심정구 인수부윤공파종회 명예회장 추대
line
日 끌려간 도예가의 후손…424년만에 선조 묘 참배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