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대종회소개
icon bar
대종회소식
icon bar
지파종회소식
icon bar
종보기사
icon bar
인터넷족보
icon bar
뿌리탐구
icon bar
정보자료실
icon bar
열린마당
icon bar
대종회소개
회장인사말
대종회연혁
조직기구표
임원명단
파종회
지역종회
총회사무실
대종회약도
대종회소식
공지사항
행사안내
기부찬조
지파종회소식
파종회
지역종회
종보기사
승진및수상
경조사
문화예술
연재
기타
인터넷족보
추가등재안내
수단작성방법
수단작성[견본]
자주하는질문
인터넷족보검색
뿌리탐구
성씨본원
시조묘소
시조와본관
사적비명
항렬표
가장해설
향사일
계보도
족보간행내역
선대사적
향사서원
현조록
현조년보
전국재실
문화재
방목향사
읍지향교지
현재심사정
정보자료실
정보자료실
청송심씨종보
동영상자료실
제사상식
열린마당
열린마당
상단여백
기사
(전체 274건)
[행사안내]
10월 3일 청송에서 제2회 한마음대회 개최키로
오늘 7월 5일 지파종회 및 청장년회 시·도 대표 소집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제2회 한마음대회는 10월 3일(月요일, 개천절 공휴일) 경북 청송에서 개최키로 만장일치 의결하였습니다. 이달 21일 대종회 회장단회의에서 최종확…
라인
[행사안내]
청송심씨대종회,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샵 개최
심덕섭 고창군수, 심민 임실군수,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참석 청송심씨대종회가 지난 25일 대전 KW컨벤션 5층에서 '6.1 지방선거 沈門(심문) 가족 당선인 워크샵 및 축하회'를 개최했다. 심대평 대종회장…
라인
[행사안내]
6.1지방선거 당선인 한자리에...심덕섭 고창군수, 심민 임실군수, 박희영 용…
심대평 청송심씨대종회 회장 대종회는 6월 25일 대전 KW컨벤션 5층에서 <6.1 지방선거 沈門 가족 당선인 워크샵 및 축하회>를 개최하였다. 심대평 대종회장은 30만 심문을 대표해 6.1지방선거…
라인
[행사안내]
3년만에 개최한 대면 정기총회...전국 각지에서 210여명이 모여
심대평 대종회 회장 인사말씀 6월 15일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로 31. 성균관컨벤션웨딩홀에서 제52회 대종회 정기총회에 전국 각지에서 21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사…
라인
[행사안내]
2023년 달력디자인위 첫회의...위원장 심익섭 교수, 간사 심창래 前 YTN 국장 …
왼쪽부터 심수지 잡지사대표, 심인구 도예명인, 심재금 前 김포한강신협본점 이사장, 심창래 前 YTN국장, 심상억 문화이사, 심규순 명지대 교수, 심익섭 동국대 명예교수, 심춘섭 이경공종회 총무, 심은석 前 …
라인
[공지사항]
2022년 정기총회 개최 공고
라인
[행사안내]
4세조 청성백(휘 德符) 묘소일원 사초완료(5월20일)
청성백 묘소 전경 청성재 주변 정화작업
라인
[행사안내]
2022년 제70회 이사회 열어..제2회 한마음대회는 총회에서 결론키로
5월 19일 청송심씨대종회(회장 심대평)는 2022년 제70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승인,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였다. 기타 안건으로 상정된 제2회 한마음대회는 여론을…
라인
[행사안내]
大選 낙선, 광역단체장 후보 실패 一家 등 격려간담회
왼쪽부터 심상조 대유토건 회장, 심재권 前 국회외교통일위원장, 심대평 대종회 회장, 심상균 부산경총회장, 심재철 前 국회부의장, 심상정 국회의원, 뒷줄왼쪽부터 심규정 재무이사, 심언태 총무이사, 심달…
라인
[행사안내]
세계적 도예가 沈수관家 뿌리를 찾다
청송심씨곡산공 파보 전달 임진왜란 때 전라남도 남원에서 일본 가고시마에 끌려간 沈당길(한국이름 沈찬)家는 지난 430여 년 동안 일본의 숱한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한국 성씨를 지켜 오고 있다. 그…
라인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
많이 본 기사
line
공숙공양부 강거민주부공 시향제
line
제4차 청송심씨대종회 회장단회의 개…
line
심재덕 부회장 ′제17회 안동웅부 전…
line
(재)청심장학회 선발 장학생 공고
line
남일(南一) 심수택(沈守澤) 의병장 108…
여백
추천뉴스
line
청송심씨 13상신 숭조사업 첫발을 딛다!
line
(재)청심장학회 제2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line
(재)청심장학회 이사회 개최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