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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청송심씨 외손 백조은 학생

열심히 공부해 의사되고 싶어요

 

백조은 학생

뉴저지 글렌락 고등학교의 12학년 백조은(사진) 학생이 코넬대 전액장학생으로 합격해 화제다.

백조은 학생은 심재규 대종회 부회장의 외손이다. 심재규 회장은 청광회(청송심씨광주모임) 회장, 광주 파레스관광호텔 회장을 맡고 있다.

백조은 학생에 따르면 코넬대는 백조은 학생에게 합격 소식을 전하면서 4년간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비, 생활비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합격을 예상하지 못해 더욱 놀랐다는 백조은 학생은 앞으로 코넬대에서 열심히 공부해 의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백조은 학생의 합격 비결은 고교 생활 내내 꾸준히 펼쳐온 지역사회 봉사 활동. 백조은 학생은 고교 4년 내내 매주 토요일마다 뉴저지 밀알선교단에서 장애인들을 돌보는 봉사를 해 왔다.

또 고교 생활동안 한국학교에서 꾸준히 한국어를 공부하는 한편, 유치원부터 2학년까지 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일도 열심히 해 왔다. 이 같은 봉사 활동을 통해 한인이라는 정체성을 깨닫는 동시에 커뮤니티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웠다는 것.

백조은 학생은 대학에 진학한 뒤에도 밀알선교단의 장애인들을 돕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조은 학생은 환경운동가이자 역사 바로세우기 활동을 펼치는 백영현 1492그린클립 대표의 장손녀다.

백 대표는 손녀가 할아버지의 활동에도 관심이 많다장애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직접 미스김라일락을 키워 지역사회에 기부하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손녀와 함께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백조은 학생은 졸업식에서 교사들과 학생들이 투표로 뽑는 최우수 모범학생상을 수상하였다. 전체 졸업생 중 여학생1, 남학생1명에게 시상하는 ‘citizen 모범학생상은 같이 경쟁했던 백인 여학생 2명을 제치고 당당히 선발되어 의미가 크다. 부상은 손목시계를 받았다.

심재규 대종회부회장 / 부상 손목시계 / citizen 모범학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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