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가 심문의 미래다
젊은CEO와 회의를 마치고 단합의 기합을 외쳤다. |
8월 23일 명동 동보성에서 청송심씨 젊은 사업가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마음대회운영위원 위촉식이 있었다.
심대평 대종회장은 17명의 CEO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한마음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젊은 사업가들이 앞장서는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사업이 더욱 번창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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