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보 166 호 잘 받아보았습니다.
종보를 받아보며 더 많은 공부를 하게되어 감사히 생각합니다.
근데 이번 종보 166 혼를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는게 있네요.
종보 166 호는 인터넷에 올라오지 않아 이곳에다 댓글로 올립니다.
166 호 15 쪽,맨아래에 ✔️심영섭 교수라고 나옵니다.
심영섭 교수를 왜 올리셨나요?
그녀는 우리 청송심문의 섭자 자손이 아닙니다.
허언증이 심한 김수지라는 여인입니다.
심영섭은 '심리학과 영화를 두루두루 섭렵했다.'는 뜻으로 본인이 직접 지은 가명입니다.
그정도도 알아보질 않고 종보에다 싣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