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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남원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메운 남원시 심남옥 의약검진팀장 |
남원시 보건소 심남옥 의약검진팀장이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에서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운 성과로 옥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지난 7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 행정 유공 포상'에서 심 팀장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을 통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한 적극 행정 성과가 인정된 것입니다.
남원시는 남원의료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연결해 안정적인 의료안전망을 마련하고, 지난해 달빛어린이병원 개소를 이끌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비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끌어내며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심남옥 / 남원시 보건소 : "앞으로도 필수 의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개소 1년 동안 4천여 명이 이용하며 권역형 의료서비스로 자리 잡았다고 남원시는 밝혔습니다.
@정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