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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심원보 교수, 식품안전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경상국립대학교 심원보 교수.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진주(경남)=데일리한국 문병우 기자]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심원보 교수가 식품안전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심 교수가 지난달 6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열린 25회 식품안전의 날기념식에서 국가 식품안전 정책과 위생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 교수는 식중독균과 잔류농약, 식품 알레르기 유발물질 등을 산업 현장에서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고감도 면역센서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이 기술은 기존 실험실 중심 분석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며 식품 위해요소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식품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식품 분석 기술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책 분야 활동도 활발하다. 심 교수는 국무조정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심의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품질관리심의회 등에서 위원으로 활동하며 식품안전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참여해 왔다.

지역사회 현장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경남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집단급식소와 식품 취급 현장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진행하며 위해요소 진단과 개선 방안을 제시해 지역 식품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심 교수는 식품위생과 안전 분야 연구에 꾸준히 매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앞으로도 국가 식품안전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과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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