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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수,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사무차장 임명(7월 24일자)
심진수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사무차장

충북일보심진수(54)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이 국무조정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사무처 사무차장으로 임명됐다.
심 사무차장은 공무원임용령 제41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사무처 사무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국가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조정과 부처 간 협력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총괄하는 정부의 핵심 컨트롤타워로 사무차장은 위원회의 정책 추진과 운영을 실무적으로 이끄는 핵심 보직이다.
심 사무차장은 제천고를 졸업한 뒤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대학원 환경자원학과를 마쳤다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산업자원부와 지식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를 거치며 에너지·산업·통상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재생에너지산업과장과 중견기업정책과장, 통상법무정책관, 신통상전략지원관 등을 거쳐 최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으로 재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총괄했다해상풍력발전추진단장과 태양광보급추진단장을 겸임하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기반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풍부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심 사무차장은 앞으로 국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가 미래 전략을 책임지는 핵심 보직에 올라 청송 심문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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