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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왼쪽부터 심봉섭 안효공파종회 재무이사, 심윤섭 부사공종회장, 심상억 대종회 총무이사, 심상관 영중추공종회장, 뒷줄 왼쪽부터 심원섭 안효공파종회 총무이사, 심형진 부사공종회 총무이사, 부사공종회 심재승 신임 부회장, 부사공종회 심인보 신임 부회장, 심언형 대종회 재무이사(사진=심창래 대종회 문화이사) |
청송심씨안효공파부사공종회(회장 윤섭) 초청으로, 6월 26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 소재 원해빌딩에서 대종회-안효공파종회-부사공종회 3代종회 집행부 상견례 겸 종사간담회를 가졌다.
심윤섭 회장은 신임 집행부를 소개하고, 인사말을 통해 ‘부사공종회 신임 집행부는 대종회, 안효공파종회 등 선대 종회 집행부와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더욱더 정진하겠으며, 문중화합과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며 숭조돈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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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윤섭 회장, 신임 집행부 소개 및 인사말씀 |
이에 심상억 대종회 총무이사는 ‘심윤섭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심형진 총무이사님의 열정에 힘입어 크게 발전하고, 문중 화합에 앞장서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 신임 집행부에 축하드리며, 대종회, 안효공파종회, 부사공종회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문중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심원섭 안효공파종회 총무이사는 ‘오늘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대종회, 안효공파종회, 부사공종회가 손잡고 함께 종사 발전에 적극 참여하길 희망한다.’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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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억 대종회 총무이사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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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원섭 안효공파종회 총무이사 인사 |
청송심씨 11세조 부사공(휘 源海)께서는 1561년(명종 16)에 생원이 되셨으며, 1567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고, 여러 관직을 거쳐 1580년(선조 13) 개성부경력(開城府經歷), 이듬해 단천군수가 되었다. 1595년 철원부사를 역임하시고, 오랫동안의 수령직을 마치고 중앙에 돌아와 군기시정(軍器寺正)이 되었다. 글씨를 잘 써 이름이 있었다.
부사공 할아버지의 유지를 받드는 부사공종회는 가을철에 후손 300여명이 모여 제향을 봉행하고, 매년 특별한 숭조돈목 행사를 추진하는 모범종회이다. 또한 대종회 사업에 늘 앞장서며, 올해부터 정부정책에 발맞춰 출생장려금 200만원씩 지급하는 등 각종 복리후생제도도 풍성하다. 이처럼 모범적인 운영은 집행부의 리더십과 열정이 어우러져 창출되는 수범사례로 손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