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균 부산경총회장 |
지난 9월20일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의회(부산경총)회장은 재단법인 청심장학회 장학기금으로 1억 원, 제2회 한마음대회 협찬금으로 1천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심상균 회장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부산종회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명예회장이다. 심의락 대종회장 때부터 대종회 부회장을 지내며 장학금3000만원을 기부한바 있다.
또한 심대평 회장 취임이후에는 대종회 발전위원장과 고문직을 맡았으며, 2019년 제1회 한마음대회 때에도 1000만원을 쾌척했다.
한편 심상균 회장은 (주)에스피시스템스 창업 회장으로서 지난해 1월7일 1억 원을 완납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정회원(부산248호)으로 입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고, 2020년 3월에는“코로나19성금 1억원을 부산광역시에 기탁”하는 등 기업인으로서 사회발전에 크게 공헌하는 자랑스런 일가 경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