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금 연천군의장

2월 28일 대종회(회장 심상조)는 沈상금 연천군의장을 예방하고, 4세조 청성백 정안공(휘 德符) 연천 묘역 연천 향토문화재 확대 지정을 협조요청하였다.

2017년 심덕보 연천문화원 자문위원장 등이 4세조 청성백 정안공(휘 德符) 공적을 높이 평가하고 묘소를 연천향토문화재 제29호로 지정하였다. 아쉽게도 묘역의 일부분인 정안공 배위 인천문씨 묘소와 그 부속물인 청성백 신도비는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연천문화원 심덕보 자문위원장

지난해 9월 연천문화재보호조례에 의거 확대지정을 요청하였으나 당해 조례개정 등의 사유로 시일은 지연되고 있지만, 대종회와 연천군의회, 연천문화원 등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4세조 청성백(휘 德符) 연천묘역 연천향토문화재 확대지정관계인 협의

왼쪽부터 심재한 연천묘소유사, 황명달 연천종재임차인 대표, 심상억 총무이사, 심상금 연천군의장,        심덕보 연천문화원 자문위원장, 심창래 문화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