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651건)
[] 일본 최대 월간지 <문예춘추>, 15대 심수관 크게 보도
15대 심수관이 16대 심수관이 될 아들의 작업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문예춘추> 스캔) 일본 가고시마에서 도예가로 활동 중인 15대 심수관(61)이 최근 일본 최대 월간지 <문예춘추(文藝春秋)> 7월호의 …
라인
[기타] “인간성 교육? 여전히 효(孝)와 예(禮)가 답입니다”
심의보 충청대 교수·교육학 박사 한국만큼 과거 교육의 전통으로 부터 단절된 교육을 실행하고 있 는 나라도 드물 것이다. 노부모를 폭행하고, 입양한 어린 자녀를 학 대하며, 이혼한 전 부인을 살해하…
라인
[문화예술] 충남 당진의 심훈기념관을 찾아서
“심훈 선생 민족정기 느끼러 꼭 한번 들러봐야 할 곳”   심훈 선생 난생 처음 충남 당진의 심훈기념관을 찾았을 때 “가 슴이 먹먹했다”고 지난 5월호 머리기사에 썼다(청송 심씨종보 제14…
라인
[기타] 일가기업탐방 - 서울 송파구 제일영재학원
“롤모델이 될 만한 사람, 그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심재안 설립자 겸 이사장, 신뢰로 학원 키우고 희생으로 봉사 활동 교육사업으로 성장해 요즘은 봉사활동에서 보람을 찾고 있다 는 심재안 제일…
라인
[기타] 자랑스러운 일가를 찾아서 -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
“39년간 조국의 바다 수호, 그 길은 영광이었습니다” 군인의 길은 험난하다. 그러나 누군가는 가야 할 길이다. 조국을 위해, 후 손을 위해. 군문에 들어서는 것 자체가 영광이긴 하지만 군인은 또 계급으 로 살아간다. 대…
라인
[기타] 대종회 50년, 청송심문의 며느리가 드리는 편지
바른 집안의 일원이 된 것에 감사하고 아이들도 배우길 소망   김지산 아버님, 어머님, 남편과 연애하던 대학 시절, 남편이 청송(靑松) 심 씨라는 것을 알고 반가워한 기억이 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한 문…
라인
[공지사항] 대종회 50년 종보 150호 특집. 대종회장 인사
30만 일가의 구심체로 다시 신발끈을 매겠습니다   청장년 참여유도, 미래인재 육성, 청수회 내실화에 주력   심대평 대종회회장 청송심씨대종회 회장 심대평국내외 30만 일가 여러분! 올해는 1971년 5월 30일…
라인
[공지사항] 전문성 갖춘 일가들로 종중재산관리위원회 발족
대종회 주관으로 재산관리위원회규정 개정안을 논의하는 모습(5월 27일) 7월 7일 열린 제1차 회장단 회의는 ‘재산관리위원회 규정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 다. 이 규…
라인
[공지사항] 이사회와 정기총회, 코로나 사태로 9월 말까지 일단 보류
7월 7일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개최한 2021년도 제1차 회장단 회의. 대종회는 7월 7일 서울 시내 덕수궁 옆 한식당 달개 비에서 2021년도 제1차 회장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 장단 회의에서는 2020년도 사업실적…
라인
[기타] 대종회 창립 50주년…심문의 영광을 미래로
1971년 5월 30일 발족…숭조돈목 정신 되살려 사회 공헌 다짐 107년 전(1914년) 일제강점기 때 찍은 찬경루 사진. 흰 점선 안이 찬경루의 옛 모습이다. 인간에게 100년은 긴 시간일지 …
라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