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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기사 (전체 368건)
[기타] 鶴松 심의성(沈宜聖, 1899~1976)의 애족가(愛族歌)
‘애족가’ 출처 : 청송심씨 돈목회, <靑松報> 2집(1955년 발행), 29쪽 심의성 선생 애족가(愛族歌) -심의성 作- 1. 普光山의 저 소나무 四時長靑 변함없이 능상오설(凌霜傲雪) 푸른 것은 우리 沈氏 기상일세 2. 得姓이래 삼천여년 우리 大韓 大姓으로 혁혁(赫赫)하게 계승함은 우리 선조 음덕일세 3. 청송심씨 독목회(敦睦會)는 선조 유심(遺心) 유전(遺傳)하야 만인일심 돈목하여 서루서루 사랑하세 (후렴) 우리 대한 수만인의 우리 종족 청송 심씨 종족으로 자손만대 기리기리 보전하세 해설) 심의성 선조는 청송심씨 도총제공파 후손...
청송심씨 종보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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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할아버지가가 들려주는 우리 청송심가 이야기(12)
8세조 사인공 휘:순문(舍人公 諱:順門) 아동문학박사 심후섭 순문 할아버지 내외분 묘소(경기도 김포 소재) 얘야. 네가 만약 억울한 일을 당했다면 어떻게 할 것 같니? 폭군인 연산군 때에 순문(順門, 1465~1504) 할아버지가 계셨어. 증조부는 태종 때에 억울하게 돌아가신 온(溫) 할아버지셨고, 조부는 영의정을 지낸 회(澮) 할아버지셨어. 아버지는 내자시판관(內資寺判官)을 지내신 원(湲) 할아버지였고, 어머니는 부사정(副司正)을 지내신 이의구(李義垢)의 따님이셨어. 순문 할아버지가 어릴 때였어. 어머니의 불호령이 떨어졌어, “너...
청송심씨 종보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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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故 심영섭 악은공 종손 어른의 별세를 애도하며
청빈(淸貧)과 지조(志操)로 종손의 외길 걸으며 본향(本鄕)을 지켜온 故 심영섭 악은공 종손 청송청년회장 심 남 규 생전 마을 대소사를 보살피는 모습 존경하는 종손 어르신! 오랜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나 평온한 길을 떠나신 종손 어르신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는 종손어르신의 갑작스러운 부음(訃音)을 접하고 황망한 마음으로 한동안 갈피를 잡지 못하였습니다. 당신께서는 어지럽고 험난한 오늘의 세태 속에서 진정한 이 시대에 실천하는 선비의 표상(表象)으로 우리 심문(沈門)의 큰 어른이셨으며, 그리고 또한 지역사회의 추앙받는 지도...
청송심씨 종보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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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조선후기 천재화가 현재(玄齋)심사정(沈師正)
【Ⅲ】. 겸재(謙齋), 관아재(觀我齋), 현재(玄齋)의 사인삼재(士人三齋)가 한마을에 살다 심사정(沈師正) 장미호접(薔薇蝴蝶) 기법 :지본채색 / 크기 :18.8 x 16 cm / 소장처 :간송미술관 겸재가 <해악전신첩>을 처음 그려내던 숙종 37년(1711) 신묘에는 뒷날 영조(재위 1725-1776)인 연잉군(延礽君 1694-1776)이 18세로 사옹원(司饔院) 도제거(都提擧)를 맡고 있으면서 즉석에서 수묵으로 산수 2폭, 난초 1폭, 매화 2폭 도합 6폭을 그려 작은 항아리의 장식그림을 삼게 했다고 한다. (金時敏, 東圃集 권...
청송심씨 종보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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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청송 찬경루
대전사 보광전(제1570호), 보광사 극락전(제1840호)에 이은 청송군 내 세 번째 보물(제2049호) 지정 찬경루 청송군 소헌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 심문(沈門)의 대표적 상징적 역사문화자원이기도 한 찬경루(贊慶樓)가 지난 12월 30일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제2049호)로 지정되었다.
청송심씨 종보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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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落落長松 곧은 節介 출간
落落長松 곧은 節介 출간 대종회 부회장 겸 악은공 종회장이신 심동섭 일가께서 8번째 문집인 < 落落長松 곧은 節介 >를 출간하였다. 동섭 일가는 진주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명망을 갖고 있는 유학자로 청송 심문의 위상을 음양으로 빛내주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책에서는 전통 사상의 계승과 올곧은 생활의 실천을 강조하는 글과 유려한 문체의 비문(碑文), 그리고 해외여행에서 느낀 단상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청송심씨 종보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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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김포가 낳은 의병장 심우신 【Ⅱ】
김포가 낳은 의병장 심우신(沈友信) 【Ⅱ】 심우신 장군의 증 정부인 전주이씨와 정부인 장흥임씨 합폄묘 (심우신 장군의 묘소는 전남장성에 소재) 4. 성장과정 심우신은 명문가의 자손답게 용모가 준수 했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글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여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살았다. 고매한 선비가 되는 꿈을 가진 심우신은 성장하면서 내심 과거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더욱 문학에 심취하여 주야로 과도하게 독서를 하고 글짓기를 하였다. 그로 말미암아 운동부족으로 건강을 해쳐 소화불량에 의한 가슴앓이와 소갈증으로 고생을 하였다. 이를...
청송심씨 종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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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조선후기 천재화가 현재(玄齋)심사정(沈師正)
【Ⅱ】 천재화가의 자질을 타고난 현재 심사정(沈師正) 그림, 〈산수도(山水圖)〉, 《경구팔경첩(京口八景帖)》 중 일엽, 1768년, 비단에 엷은 색, 40.0×51.0㎝ 그림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가장 멀리 거칠고 험한 느낌의 봉우리들이 보이고, 중간에 먼 산들과 거리가 떨어져 있는 산자락이 보입니다. 산 밑에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 있습니다. 시선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화면 오른쪽 밑으로 좁고 가느다란 길이 나 있고, 소를 몰고 오는 목동이 아주 조그맣게 그려졌으며, 가을철 추수가 끝난 후를 암시하듯 커다란 노적가리가 보...
청송심씨 종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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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김포가 낳은 의병장 沈友信【Ⅰ】
김포가 낳은 의병장 沈友信【Ⅰ】 京畿鄕土史學에서 1. 머리글 심우신(沈友信)은 김포 태생이다. 임진왜란 당시 마지막까지 지킨 의병장으로 장렬히 순절한 충의의 표상이다. 그러나 장사의 기록은 물론 역사의 뒤안길에서 조차 한 걸음 비켜 서 있다. 그러한 푸대접에 대하여 뜻 있는 선비들과 지방관까지 줄을 잇는 상소를 했고, 1652년(효종3년壬辰) 8월, 진사 이장운(李章運) 등 수백 명이 효종에게 상소하여 효종대왕의 윤허가 있었음에도 제대로 포장(襃獎)하지 않았다. 그리고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한 장수들은 모두 진주의 창열사(彰烈祠)에 ...
청송심씨 종보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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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조선후기 천재화가 심사정
朝鮮後期 天才畵家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 평전(評傳) 심사정의 선유도(船遊圖) 종이에 담채/27.3×40㎝/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이 작품은 심사정(1707~1769)이 58세에 그린 그림이다. 선유(船遊)는 우리말로 ‘뱃놀이’이다. 선비들이 뱃놀이를 하는 이유는 그 행위가 곧 ‘풍류’이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뱃놀이는 풍류의 결정판이었다. 뱃놀이는 유유자적한 풍류로 음주(飮酒)와 시작(詩作), 시창(詩唱) 등이 따랐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기생과 악공 등이 배에 함께 올라서 춤과 노래, 반주 음악을 제공하였다. 【Ⅰ】 겸재(謙齋...
청송심씨 종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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