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유록(名儒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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科目 |
時 代 |
世 |
諱 |
字 |
號 |
諡號·爵位 |
官職 |
生 卒 年 |
備 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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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衡 |
宣祖 |
11 |
喜壽 |
白懼 |
一松 |
文貞公 |
左議政 |
1548～1622 |
75 |
|
文衡 |
純祖 |
20 |
象奎 |
穉敎 |
斗室 |
文肅公 |
領議政 |
1766～ 1838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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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堂 |
明宗 |
11 |
義謙 |
方叔 |
巽庵 |
靑陽君 |
大司憲 |
1535～1587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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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堂 |
宣祖 |
11 |
喜壽 |
白懼 |
一松 |
文貞公 |
左議政 |
1548～1622 |
75 |
|
淸白吏 |
宣祖 |
11 |
喜壽 |
白懼 |
一松 |
文貞公 |
左議政 |
1548～1622 |
75 |
|
淸白吏 |
純祖 |
21 |
宜臣 |
舜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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吏曹參判 |
1791～1845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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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廟配享 |
明宗 |
明宗室 |
連源 |
孟容 |
保菴 |
忠惠公 |
領議政 |
1491～1558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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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使節 |
正祖 |
20 |
樂洙 |
景文 |
恩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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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曹參判 |
1739～1799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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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臣 |
哲宗 |
20 |
樂臣 |
景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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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制使 |
1798～1860 |
御將摠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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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武都元帥 |
仁祖 |
13 |
器遠 |
遂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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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議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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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道都元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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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將 |
顯宗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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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瞻 |
戊己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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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州府尹 |
1605～1666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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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筵官抄選 |
英祖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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彦和 |
樗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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贊善 |
1685～1753 |
乙亥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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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家 |
仁祖 |
12 |
宗直 |
士敬 |
竹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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戶曹參議 |
1557～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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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家 |
肅宗 |
16 |
尙鼎 |
聖凝 |
夢梧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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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言 |
1680～1721 |
有文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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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畵家 |
中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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源海 |
丕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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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原府使 |
1536～1597 |
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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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畵家 |
明宗 |
11 |
克明 |
伯海 |
醉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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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城右尹 |
1556～ |
書, 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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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畵家 |
仁祖 |
15 |
益顯 |
可晦 |
竹塢 |
靑平都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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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1623 |
書(孝宗駙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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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畵家 |
顯宗 |
16 |
廷胄 |
明仲 |
竹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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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1690 |
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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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畵家 |
肅宗 |
17 |
師正 |
頣叔 |
玄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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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1709 |
善 書畵著名 |
文衡(大提學)
대제학(大提學)은 홍문관(弘文館) 예문관(藝文館) 正二品의 선망(羨望)의 자리로 학식(學識)이 당대 최고(當代 最高)로 학문(學問)에 관(關)한 위상(位相)이 높았다. 자신(自信)이 사임(辭任)할 때 까지는 자리에 있고 후계자(後繼者)도 지명(指名)할 수 있다.
호당(湖 堂)
호당(湖堂)이란 독서당(讀書堂)의 별칭(別稱)으로 출중(出衆)한 문학재조(文學才操)가 있는 사람을 선발하여 여가(餘暇)를 주어 계속(繼續) 학문(學文)에 열중(熱中)하도록 국비(國費)로 학문(學文)을 가리키던 곳.
청백리(淸白吏)
청렴결백(淸廉潔白)한 괄리(官吏)를 엄격선발(嚴格選拔) 청백리(淸白吏)를 임명(任命) 他의 귀감(龜鑑)이 되며 부정관리(不正官吏)의 사표(師表)가 되어 관규확립(官規確立)의 지표(指標)가 됨.
종묘배향(宗廟配享)
역대 왕실묘(歷代 王室廟)를 종묘(宗廟)라 하고 各己 왕조(王朝)에 지대(至大)한 공훈(功勳)을 세우고 王의 보좌역(輔佐役)이 특출(特出)한 신하(臣下)를 왕묘(王廟)에 배향(配享)하는 일로 가장 영예(榮譽)롭다.
경연관초선(經筵官抄選)
임금이 학문(學文)을 닦기 爲하여 의정대신(議政大臣)과 이조당상(吏曹堂上)이 모여서 신하(臣下)들 中에서 학식(學識)과 덕망(德望)이 높은 사람을 뽑아 경적(經籍)과 사서(史書)를 강론(講論)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