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천읍지(화천)

〈선생안(先生案)〉 현감(縣監)
심익선(沈益善):戊申正月初7日 전현령(前縣令)으로써 래임(來任)하여 인신(印信)을 개주(改鑄)하고 7月 버리고 돌아갔다. 벼슬은 풍덕부사(豊德府使)에 이르고 거사비(去思碑)가 있다.
심념조(沈念祖):辛卯12月에 공조좌랑(工曹佐郞)으로써 래임(來任)하여 癸巳3月에 사임(辭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