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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기사 (전체 355건)
[연재] 조선후기 천재화가 현재(玄齋)심사정(沈師正)
【Ⅲ】. 겸재(謙齋), 관아재(觀我齋), 현재(玄齋)의 사인삼재(士人三齋)가 한마을에 살다 심사정(沈師正) 장미호접(薔薇蝴蝶) 기법 :지본채색 / 크기 :18.8 x 16 cm / 소장처 :간송미술관 겸재가 <해악전신첩>을 처음 그려내던 숙종 37년(1711) 신묘에는 뒷날 영조(재위 1725-1776)인 연잉군(延礽君 1694-1776)이 18세로 사옹원(司饔院) 도제거(都提擧)를 맡고 있으면서 즉석에서 수묵으로 산수 2폭, 난초 1폭, 매화 2폭 도합 6폭을 그려 작은 항아리의 장식그림을 삼게 했다고 한다. (金時敏, 東圃集 권...
청송심씨 종보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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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청송 찬경루
대전사 보광전(제1570호), 보광사 극락전(제1840호)에 이은 청송군 내 세 번째 보물(제2049호) 지정 찬경루 청송군 소헌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 심문(沈門)의 대표적 상징적 역사문화자원이기도 한 찬경루(贊慶樓)가 지난 12월 30일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제2049호)로 지정되었다.
청송심씨 종보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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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落落長松 곧은 節介 출간
落落長松 곧은 節介 출간 대종회 부회장 겸 악은공 종회장이신 심동섭 일가께서 8번째 문집인 < 落落長松 곧은 節介 >를 출간하였다. 동섭 일가는 진주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명망을 갖고 있는 유학자로 청송 심문의 위상을 음양으로 빛내주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책에서는 전통 사상의 계승과 올곧은 생활의 실천을 강조하는 글과 유려한 문체의 비문(碑文), 그리고 해외여행에서 느낀 단상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청송심씨 종보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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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김포가 낳은 의병장 심우신 【Ⅱ】
김포가 낳은 의병장 심우신(沈友信) 【Ⅱ】 심우신 장군의 증 정부인 전주이씨와 정부인 장흥임씨 합폄묘 (심우신 장군의 묘소는 전남장성에 소재) 4. 성장과정 심우신은 명문가의 자손답게 용모가 준수 했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글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여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살았다. 고매한 선비가 되는 꿈을 가진 심우신은 성장하면서 내심 과거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더욱 문학에 심취하여 주야로 과도하게 독서를 하고 글짓기를 하였다. 그로 말미암아 운동부족으로 건강을 해쳐 소화불량에 의한 가슴앓이와 소갈증으로 고생을 하였다. 이를...
청송심씨 종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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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조선후기 천재화가 현재(玄齋)심사정(沈師正)
【Ⅱ】 천재화가의 자질을 타고난 현재 심사정(沈師正) 그림, 〈산수도(山水圖)〉, 《경구팔경첩(京口八景帖)》 중 일엽, 1768년, 비단에 엷은 색, 40.0×51.0㎝ 그림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가장 멀리 거칠고 험한 느낌의 봉우리들이 보이고, 중간에 먼 산들과 거리가 떨어져 있는 산자락이 보입니다. 산 밑에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 있습니다. 시선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화면 오른쪽 밑으로 좁고 가느다란 길이 나 있고, 소를 몰고 오는 목동이 아주 조그맣게 그려졌으며, 가을철 추수가 끝난 후를 암시하듯 커다란 노적가리가 보...
청송심씨 종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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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김포가 낳은 의병장 沈友信【Ⅰ】
김포가 낳은 의병장 沈友信【Ⅰ】 京畿鄕土史學에서 1. 머리글 심우신(沈友信)은 김포 태생이다. 임진왜란 당시 마지막까지 지킨 의병장으로 장렬히 순절한 충의의 표상이다. 그러나 장사의 기록은 물론 역사의 뒤안길에서 조차 한 걸음 비켜 서 있다. 그러한 푸대접에 대하여 뜻 있는 선비들과 지방관까지 줄을 잇는 상소를 했고, 1652년(효종3년壬辰) 8월, 진사 이장운(李章運) 등 수백 명이 효종에게 상소하여 효종대왕의 윤허가 있었음에도 제대로 포장(襃獎)하지 않았다. 그리고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한 장수들은 모두 진주의 창열사(彰烈祠)에 ...
청송심씨 종보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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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조선후기 천재화가 심사정
朝鮮後期 天才畵家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 평전(評傳) 심사정의 선유도(船遊圖) 종이에 담채/27.3×40㎝/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이 작품은 심사정(1707~1769)이 58세에 그린 그림이다. 선유(船遊)는 우리말로 ‘뱃놀이’이다. 선비들이 뱃놀이를 하는 이유는 그 행위가 곧 ‘풍류’이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뱃놀이는 풍류의 결정판이었다. 뱃놀이는 유유자적한 풍류로 음주(飮酒)와 시작(詩作), 시창(詩唱) 등이 따랐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기생과 악공 등이 배에 함께 올라서 춤과 노래, 반주 음악을 제공하였다. 【Ⅰ】 겸재(謙齋...
청송심씨 종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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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청주 송씨 묘소의 ‘산신제 상석’ 조사
<청주 송씨 묘소의 ‘산신제 상석’ 조사> 글: 심재석(종보편집위원) 1. 산신제 상석의 탁본 결과 : 글씨는 없다. 현재 청주 송씨 묘소 정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송씨 할머님 산소 우편에 있는 산신제용 상석에 혹시나 글씨가 새겨져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지난 6일(금)에 탁본을 해봤다. 아쉽게도 글씨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2. 산신제 상석의 원래 용도는? => 송씨 할머님 묘소 앞의 상석이었다. * 증거 기록 : (1) 산신제용 상석에 ‘향로석’이 있다. 이것은 이 상석이 원래 산신제용 상석이 아님을 보여준다. (2)...
청송심씨 종보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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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조선후기 천재화가 현재(玄齋)심사정(沈師正)
Ⅰ. 겸재(謙齋)에게 그림을 배우다 심사정(1707~1769) '선유도' 종이에 담채, 27.3×40㎝,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선유도'는 심사정이 평생의 화업(畵業) 속에서 이룬 부드러운 먹선의 격조 있는 묘사와 은은한 담채의 무르익은 솜씨를 잘 보여주는 아름답고도 쓸쓸한 그림이다. "갑신신추 사(甲申新秋寫) 현재(玄齋)"로 날짜와 호를 쓰고 앞쪽에는 연주인(聯珠印) '현재'를 찍었고, 말미에는 '심씨(沈氏)', '이숙(頤叔)'으로 성씨와 자를 새긴 인장을 찍었다. 부친 손세기(1903-1983) 선생을 이어 이 그림을 소장했던 손...
청송심씨 종보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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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심처량 별급문기
1693년 심처량 별급문기 別給文記란 조선 시대에 재산을 증여할 때 사용하던 문서 양식. 특별한 사유로 재산을 줄 때 작성하며, 문기의 작성 연월일, 별급 대상자의 성명, 별급의 사유, 별급 재산의 표시, 당부의 말, 재주(財主)ㆍ증인(證人)ㆍ필집(筆執)의 성명과 수결(手決) 따위를 기록하였다. 1) 문서개요 ㅇ. 문 서 명 : 별급문기(別給文記) ㅇ. 작성연대 : 1693년(肅宗 19) ㅇ. 발 급 자 : 아버지 심박(沈樸) ㅇ. 수 취 자 : 아들 심처량(沈處良) 2) 해 제 1693년(숙종 19) 아버지 심박(沈樸)이 아들 심...
청송심씨 종보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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